피곤한 엄마가 잠든사이 집안정리 하는 어린소녀 +142 [13]

댓글(13)

• 시원바람05/14 답글달기

  딸래미 참 야무지네

• 난좋아05/14 답글달기

  저게 가능?

• 작은일도제대로하자05/14 답글달기

  저건 타고 나는거임.
  
  
  
  아들, 딸 둘이있는데요
  
  
  
  1. 딸은 늘 유치원선생님 초딩담임 , 늘 칭찬받고 리더역활하고 타고 나는거임.
  
  
  
  2. 같은 유전자인데 아들넘은 늘 사고만 치고 .. 나중에 얼마나 크게 될라고 하는지

• 춘향이승모근05/14 답글달기

  어머나 세상에.....

• 강동구생물05/14 답글달기

  세상에~ 요정이 따로 없네요~♡

• 부산갈메기05/14 답글달기

  어릴 때 딸은 날개잃은 천사....^^
  
  다 큰 딸은 그 날개 줒어 단...그만하자...ㅎ

• WinnerisKing05/14 답글달기

  아이고 이뻐라!!
  
  눈물난다
  
  
  
  뭐 먹고싶은거 있어?

• 위대한술맨05/14 답글달기

  아유 이뻐라

• 분실신고11205/14 답글달기

  저정도면 거의 우렁각시급 아님?
  
  
  
  엄청 야무지게도 치우네..

• 모가지시메전문05/14 답글달기

  아고.이뻐라..

• 헐랭씨05/14 답글달기

  아들 둘 아빠로써 부럽네요.

• 장길수05/14 답글달기

  빨래 좀 개라고 하면 입 툭 튀어 나와가지고 으이그 말을 말자.

• 삶의의지05/14 답글달기

  하는짓도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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