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공정과정의50억 | 18:57 | 조회 909 |보배드림
[10]
위 쳐 | 19:48 | 조회 0 |루리웹
[6]
등꽃 | 18:52 | 조회 2000 |보배드림
[11]
우량주 | 17:34 | 조회 3519 |보배드림
[6]
질서너머 | 17:13 | 조회 1133 |보배드림
[8]
이준석 | 19:45 | 조회 476 |SLR클럽
[8]
호도slr | 19:36 | 조회 518 |SLR클럽
[2]
하즈키료2 | 19:41 | 조회 0 |루리웹
[3]
Church Bitch | 19:47 | 조회 0 |루리웹
[4]
지구별외계인 | 19:46 | 조회 0 |루리웹
[24]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19:45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1969717032 | 19:42 | 조회 0 |루리웹
[16]
잭 그릴리쉬 | 19:43 | 조회 0 |루리웹
[9]
그거왜함 | 19:41 | 조회 0 |루리웹
[15]
한예슬 | 19:41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저건 같은 상황이 아니잖아. 어서 군납에 짭을 줘?
꽤 주던데
그럼 전 참깨라면이요
아 씨바 기훈이형!!!!
물이 뜨거웠던적이 없었어 ㅋㅋ 그래도 꿀맛
아마도 살면서 컵라면이 제일 맛잇는 순간
적어도 오뚜기로 주라구
그런데 저 상황이면 뭘먹어도 좋을 상태라서 ㅋ
특히 컵라면은 더 죽이지
근데 저기선 뭘 먹어도 맛있긴 할 덧 ㅋㅋ
말통에 끓는 물을 넣어와서 플라스틱 녹은 물을 줬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쌀국수 없나요?
ㅋㅋㅋ 물이 식어서 면이 안익으니 거의 과자 수준이었음
나 때는 쌀국수 받았는데
그 마저도 겨울이라서 물도 존나 미지근해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