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24/06/28 | 조회 0 |루리웹
[41]
XLie | 24/06/28 | 조회 0 |루리웹
[9]
외람된기레기 | 24/06/28 | 조회 2419 |보배드림
[9]
쭈꾸루 | 24/06/28 | 조회 342 |SLR클럽
[5]
ㅇㅇ(323.65) | 24/06/28 | 조회 0 |루리웹
[18]
씪씪 | 24/06/28 | 조회 0 |루리웹
[7]
검은투구 | 24/06/28 | 조회 0 |루리웹
[17]
부재중전화94통 | 24/06/28 | 조회 0 |루리웹
[15]
데스티니드로우 | 24/06/28 | 조회 0 |루리웹
[5]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06/28 | 조회 0 |루리웹
[3]
| 24/06/28 | 조회 0 |루리웹
[20]
지구별외계인 | 24/06/28 | 조회 0 |루리웹
[23]
영국음식 맛대맛 | 24/06/28 | 조회 0 |루리웹
[14]
핵인싸 | 24/06/2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88277856974 | 24/06/28 | 조회 0 |루리웹
댓글(27)
버러지 바퀴벌레들이지 망해야됨 반드시
개인적으로 최악은 공군 훈련소 앞 고기집임
그냥 평범한고기집으로 생겨서 들어갔는데
싯팔 100g 최소 5만원인가 고급 고기만 팔더라
미친거 같았음
3사단 신교대 거기도 대박이다
보리밥 비빔밥 시켰더니 양념도 안한 데친나물에
생된장 주더니 비벼먹으라 하더라
이게 건강식이니 알고 먹으라고
ㅈ같은ㄴ이 어따 대고 아는척이야
ㅅ1발 ㅋㅋㅋㅋㅋ 소불고기백반 또 생각나네
친구들이 같이 와줘서 점심 먹고 들어가자 해서 저기 가서 먹었는데 난 입대 직전이라 나만 맛 없나 했는데
친구들도 다 맛이 왜 이러냐고 함 ㅋㅋㅋ
나 입대전에 엄마랑 같이가서 직접 해주신 도시락 싸가서
먹었는데 차라리 그게 나은듯
히히 고 근처 괜찮은 고깃집 하나 알지만 내가 까먹었으니 안알려줌
위생이랑 맛은 존나쳐맞아야하는거 맞는데
삼겹살 비계가 2/5인건 엄청나쁜수준은 아니지않나??
원래 20~30%가 비계잔ㄹ아
난 입대날에 훈련소입구에서 걸어서 20분정도면 나오는 집에서 밥 먹었는데 반찬도 많고 맛도 좋았음 심지어 입대한다니까 돈도 안받으시더라
특이사항은 집주인이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의 장녀이심
사실 식당도 아님
내가 302 보충대대 앞에서 갈비탕 먹었던가?? 가물가물하다만
하여간 음쓰였던건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대배치 받고 어머니랑 동생들한테 저~~~~얼대 면회 오지말라고 함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시나 도 차원에서 조치를 취해야 할듯...
저 가게들은 논산훈련소 망할 때까지 절대 안 사라질 거임.
예전에 논산시 자원봉사자들이 바가지 씌우지 못하게 단속했더니 상인들이 민원러쉬 넣가지고 자원봉사 없애버림 ㅋㅋ
개판쳐도 도시락 싸오지 않는 한 먹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계속 생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