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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솔직히 돈은 지폐다발같은거 아니면 그으으으나마 이해는 되지
동전이나 지폐 한두장 같은건 어디 썼나?싶기도 하고 떨어뜨렸나 싶어도 어디서 떨어뜨렸는지 확실하지도 않으니까
확실히 기억한것도 없다는건 쌩양아치네
https://youtu.be/h-rNNBIwsKE?si=4ogyn1fCEIfKXDrt
코레일은 회사가 강도짓 하는 곳이라 직원은 사내 분위기에 맞게 행동한거 뿐
예전에 일하던 매장에서 5만원을
주웠는데 다른 직원이 그거 가지면 안된다고
카운터에 맡기겠다고 뺏어서 가져갔는데
그색기 뒷주머니가 내가 줏은돈사이즈로
튀어나와 있던게 하루종일 신경쓰였던 생각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