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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에 반대하긴 하는데 고래 숫자는 증가 추세 아니었음?
특정 고래의 귀지를 채집해본 결과 특정 시기에 엄청 몰려있다가 포경금지후 스트레스가 안 쌓이다가 최근 쌓이는거 확인됨.. 아마도 일본덕인듯?
현대에서도 가장 야만성을 유지하는 곳이 일본이지
사실 고래고기나 상어 고기의 중금속이 많이 쌓여 있다고 함.
자 과연 환경단체는 잽머니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바다 쉽창내는데 가장 열심인데가 일본 아닐까 싶다
그나마 식인하던 습관은 핵 두방 쳐맞고 고쳐졌나?
프랑스에서 식인하던놈을 대려다가 열광적으로 돈 줬던 곳이 일본이긴 함(이후에 팽당했다고 한데 왜 열광을 하는데?)
개고기를 나랏돈까지 써가며 일부러 수요늘리려 하는 꼴
개고기는 비교도 안되지.
개는 전통적인 가축이기라도 하지 저것처럼 국제조약 탈퇴하고 말것도 없음
그럼 고래를 잡지 말고 고래 대체육을 만들라고.
아 그러면 포경단체는 보조금 못 받고, 의원님들은 후원금 못 받는다고ㅋㅋㅋ
양식해서 기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