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육회와 생고기 먹었네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걸 좋아하고 애들도 좋아하니..
자주 먹었는데..
큰 애가 잠깐 떠나 있어서 안먹다가..
중간고사 본다고 고생한 둘째를 위해서..
준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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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공작실은 해체 되어야 합니다.다음 용산 총독부 폭파.다음은 왜구 간첩단 몰살.그 다음은 대한 왜구 총독을 꿈 꾸던 그 년 놈들 광화문에 매달아 국민 심판, 처단 해야 합니다.
준석이가 저기 숟가락 얹지고 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