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눈뜰때마다
거의 10년만에 본 거처럼 좋아하고,
어쩌다 사고쳐도 귀여운 얼굴 보면 다 잊게되고,
주는대로 뭐든 잘 받아먹고,
매일 정성껏 저를 핥아주고 ..()
용맹하게 집도 잘 지키고,
똥도 예쁘게 싸고,
조건 없는 사랑이 뭔지 가르쳐준 고마운 존재..♥
<사진 - 개같은 남친>
그나저나 새벽에 제 애착인형(a.k.a 김견희)셀후가 올라왔던데
오랜만에 봤는데 생각보다 덜 박살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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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율법과 정전같은 고상한 척 하기는 종양들 ㅠㅠ 기레기 문자쓰는거 아침부터 구역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