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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 05/13 답글달기

  검찰이 이화영 전 부지사와 함께 출정했던 김성태와 방용철의 출정 일자는 모두 지우고 출정기록을 전달했네요.그동안 모두 63회 출정하여 약 386시간의 조사를 받았고 5시간 이싱의 강도 높은 수사가 절반 이싱이라네요.검찰은 수사가 아니라 이재명에게 대북송금을 보고했다라고 진술하라는 회유와 협박을 했었겠죠. 수원지검의 모해위증교사 혐의를 모두 밝혀서 처벌해야 합니다.이화영 부 지사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싸이버찬05/13 답글달기

  추찬합니다

• kjun9905/13 답글달기

  반드시 진실을 밝혀주세요

• 아스티안05/13 답글달기

  어제 다뵈에서 부지사님 아내분 나오신거 봤는데 진짜 큰일 하셨더군요!

• dta05/13 답글달기

  모해위증으로 신봉수 지검장까지 모든 수사라인 검사 탄핵부터 하죠..

• 05/13 답글달기

  이것들 모두 탄핵해야 합니다.

• Tigerbeer05/13 답글달기

  판사새끼 : 저는 그런거 모립니다. 유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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