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vs장시호@검사랑 피의자가 물고빨고ㅋ +163 [9]

댓글(9)

• 타겟설정05/13 답글달기

  ㅋㅋ 적나라하네요

• 국가대표05/13 답글달기

  검찰 몽땅
  
  갈아업퍼야됨.
  
  
  
  몇명만 남기고.

• 그리운살냄새05/13 답글달기

  이건 뭐 진짜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아…
  
  
  
  그나저나 개인적으론 발언 내용들이야 당연히 가관이다 쳐도 장시호 지인의 말투며 목소리가 은근히 웃겼음. 코맹맹이 목소리에 은근히 백치미끼도 있어보이고 ㅋㅋㅋ
  
  
  
  음식을 먹는 중인지 “ 얼마나 잘생겼어 또 키는 얼마나 큰 줄 아냐~“ 하는 장시호의 말에 코맹맹이 가득한 목소리로
  
  
  
  말뚜 안댐~ 하는 이부분이 대박 ㅋㅋㅋ
  
  
  
  하나같이 말투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드라 에휴 씨. 저리도 알아서들 빨아주고 기어주고 굽신거려 주니 아마도 세상 다 가진 듯한 기분으로 살아가지 않겠나 싶다.
  
  
  
  영화나 드라마 속의 장면들이 그저 상상속의 얘기들이 아니구나 싶다.

• 찢석렬05/13 답글달기

  쥴리 갱장하네

• 그리운살냄새05/13 답글달기

  한가지 재미난 개인적인 추측이 통화 상대였던 저 지인에게서 녹취록을 받은 게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는데 그렇다면 우선 저 지인이 배신자는 아니란 얘기.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뽀인뜨가 있음. 소위 여적여라고 “ 여자의 적은 여자다 “ 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듯이 없으면 죽고 못 살 듯하는 친한 친구끼리건 같은 여자들 사이에서도 시기며 질투가 심한 게 그녀들의 세상이란 걸 감안해 본다면…
  
  
  
  언론매체에 녹취록을 건내준 일종의 배신자는 오히려 저 코맹맹이 지인이 아닐까 싶어짐. 반전이지 ㅋㅋㅋ 즉 좉같아서 제3자에게 넘긴 후 중간에 한 번 거쳤다는 거지 ㅋㅋㅋ 어쩔 수 없는 심리상 누구는 지금 잘나가는 검사 오빠랑 저렇고 저런데 배가 안 아플래야 안 아플 수가 없다는 거.
  
  
  
  실제 녹취록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느낄 수 있는 게 여자들 특유의 시기와 질투심이 지인의 목소리와 말투에서도 그대로 느껴진다는 거.
  
  
  
  이참에 다 죽여라 서로 그냥 ㅋㅋㅋ

• 오빠순방가자05/13 답글달기

  재원이도 말 탔었네

• I바닐라스카이05/13 답글달기

  개검 떡검들
  
  
  
  도대체
  
  
  
  안 저지른 범죄가 뭐냐?
  
  
  
  범죄백서네 그냥.

• 습자지05/13 답글달기

  자위대 줄리

• 핵폭발05/13 답글달기

  하나씩 까는구나 나이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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