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지수.. | 24/05/12 14:06 | 추천 43 | 조회 2293

한동훈의 처남 성폭행 사건을 덮은 사람은 누구? +297 [5]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40476

1. 한동훈의 장인 진형구는 검찰 출신으로, 조폐공사 파업 유도사건에

연류되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 선고 받음.

2. 한동훈의 처남 진동균은 검찰 출신으로 후배 여검사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하여,

징역 10월이 확정되어, 실형을 살고 나왔다.

진동균의 성추행 사건은 2015년에 일어났지만, 그 당시 조사를 안했는데,

2018년 문재인 정부 출범이 후 서지현 검사의 의해서, 재수사를 시작했고,

2021년 유죄를 확정시킴. 2015년에 사건 무마를 시킨 주범들이 누구인지

재수사를 반드시 해야함. 이때 한동훈은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로 재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