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장사 잘된다고 성심당에서 월세 과하게 받는다.
미친 코레일!!
성심당을 지키자!!!
[단독] 철도역사 내 상업시설 수수료 천차만별...성심당 ‘입점 특혜’ 논란
코레일유통은 1월부터 8월 20일까지 총 80개 매장과 신규계약을 체결해 이들 매장 매출의 23%를 평균 수수료로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데 비해 성심당은 고작 5%의 수수료만을 내고 있다.
성심당 장사 잘되는데 월세 싸게 받다가 특혜라고 뉴스 나온게
작년
보면 몆명이 악의적으로 선동하는게 보임
유게이들 말대로 돈많이 버는 놈들한테
세금 많이 걷는 국세청 욕하는 꼴임
댓글(14)
근데 왜 성심당 한테만 5%를 받는대?
그거 대신 월세 1억 지금도 내고 있으니까 퉁칩시다 하고 걍 넘어가는건가?
먼가 이유가 있어야 납득이 갈거 같은데 당장 떠오르는 이유는 없네
저기서 둘어서 이제 적정 가격 맞춰서 깍아나가는거임
매출대비 수수료를 받는데 성심당 매출이 ㅈㄴ 많이 나와서 1억을 받아도 5%
20%정도를 받으려면 4억4천정도는 되야해서 그런거겠지
그 자리 자체가 완전 개 구대기 자리라 그렇다고 하더라. 성심당 줄 서있는사람 없으면 사람들이 거기에 가계가 있는지도 모른데.
원래 인터넷에서는 나랏일 하면 그거만으로 이미 죄인임 ㅋㅋㅋㅋㅋ
사실 플랫폼에서 매출의 일부를 떼가는건 흔한일이라는걸 생각하면..
이 모든 일이 대전의 그림자 정부를 몰아내려는 대전 레지스탕스의 공작이라고 볼수있음
음 이건은 배만지던 나의 승리군
저거는 성심당때문에 대전역에 사람이 얼마나 몰리냐까지 조사하면서 직접 예외를 박아줘야하는부분
성심당 없어짐으로 주변 상권까지 다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99.9%임 고작 3억 더 받자고 10억 잃을수도있음
그래서 코레일이랑 입점업체둘이서 정정 가격 까지 계속 경장입찰 하는거. 님 방식 대로면 특혜 말나옴 무조건
정정->적정
근데 굳이 잡음 감수하면서 역 안에서 팔아야되나?
홍보가 필요한 브랜드면 저렇게라도 해야되지만
그 정도 브랜드면 역 근처 아무 건물에서나 해도 될텐데
대전역 성심당 있는 자리에 성심당이 내는 월세만큼 내면서 들어올 가게가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