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닭집장남 | 24/07/02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새내기 | 24/07/02 | 조회 0 |루리웹
[4]
스퀴니 | 24/07/02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24/07/02 | 조회 0 |루리웹
[17]
방패연99 | 24/07/02 | 조회 0 |루리웹
[31]
배신하고싶어라 | 24/07/02 | 조회 0 |루리웹
[3]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07/01 | 조회 0 |루리웹
[16]
봉황튀김 | 24/07/02 | 조회 0 |루리웹
[10]
코러스* | 24/07/02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131422467 | 24/07/02 | 조회 0 |루리웹
[13]
탈주닌 | 24/07/02 | 조회 0 |루리웹
[3]
아쿠시즈주교 | 24/07/02 | 조회 0 |루리웹
[6]
소유리가앙호 | 24/07/02 | 조회 1606 |보배드림
[15]
Sp복숭아 | 24/07/02 | 조회 2776 |보배드림
[9]
나혼자산다 | 24/07/02 | 조회 527 |SLR클럽
주변에 이레즈미 욕하면서 자기는 그런놈들과 다르다던 올드스쿨 타투 팔이랑 허벅지에 도배한놈 있었는데
운전할때 뒷차들에게 과시용으로 쓰는거 보고 손절함
개인적으로 유행안타면서 진짜 겁나 세련되게 한거 아니면 미적으로도 별로처럼 느껴짐
타투를 개성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안봐준다고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은
타투를 안좋게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해야 할게 아니라
기존에 타투를 하고 안좋은 짓을 하고 다닌 사람들에게 뭐라 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
그럼 양아치가 되면 해명을 할 필요가 없겠군!
아 맞말이라도 메신저가 저사람이면 좀 많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