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6308473106 | 04:49 | 조회 0 |루리웹
[10]
김결례 | 24/05/20 | 조회 3127 |보배드림
[6]
Remy | 05:20 | 조회 0 |핫게kr
[3]
아하!그렇구나! | 05:20 | 조회 0 |핫게kr
[6]
웃긴것만 올림 | 05:13 | 조회 0 |루리웹
[1]
AnYujin アン | 05:05 | 조회 0 |루리웹
[10]
밀떡볶이 | 04:55 | 조회 0 |루리웹
[0]
순간 | 05:01 | 조회 45 |SLR클럽
[11]
AnYujin アン | 04:46 | 조회 0 |루리웹
[1]
암암이 | 04:51 | 조회 83 |SLR클럽
[1]
llIllll | 04:48 | 조회 85 |SLR클럽
[13]
[Ŧ]빵발 | 04:50 | 조회 0 |핫게kr
[4]
| 04:36 | 조회 0 |루리웹
[6]
밀떡볶이 | 04:30 | 조회 0 |루리웹
[0]
파이올렛 | 03:12 | 조회 0 |루리웹
댓글(9)
내가 그래서 한번 보내고 한동안 그로기 상태였다가 이젠 안키움
애완 동물은 관상용이 아니야..
먼 개소리야 사람이고 동물이고 현생에서 이별은 다 슬픈거임 거기에 싸가지없고 자시고 그런거 없다
아냐 정도의 차이는 확실히 있음.
다르게 말해서 싸가지 없는건 야생성이라 생각함.
진짜 그냥 야생동물 서식지만 밖에서 집안으로 들여놓은 것같은 애들은 개나 고양이보다 덜 슬픔.
16년 동안 키우니까...곧 떠나보낼거 생각하면 눈물남...어떻게보내...
싸가지가 좀 있어도 가면 슬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