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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직 유지로에게 구애하기 위해 바키를 훈련시켰으니까 저렇게 유지로에게 잘보이려고 치장하는 꼴을 대놓고 바키앞에서 보여서 그 기억이 남은것이 아닌가
는 그냥 항개가 상마초인걸로
바키는 1부때만 해도 진짜 정석적인 격투만화 주인공 성격이었는데 배면귀 각성하면서 한마의 피까지 깨어난 건지 2부부터는 애가 성격이 이상해짐
복싱부 관장님 함부로대하니까 빡치거나 슈퍼닥터 다크시그너 시절 환자들 보고 개빡치거나 좀 다정다감한 성격이였는데 2부부터 갑자기 상당히 시니컬해짐 ㅋㅋ
눈빛부터 제정신이아냐
엄마도 정신빠진 여편네라 자식도 비슷한가부지
사는집부터 정신 나갔짢아
원작에서 아들래미에게 키스 갈기고 남편이랑 소원한걸 아들래미에게 화풀이한 미친여자다
??? : 엄마를 생각할때 알몸을 떠올리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내고 오늘 술을 마셨지만 유게ㅛㅡ이는 술 귾을ㅋ때가 되었어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