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 24/05/20 | 조회 0 |핫게kr
[8]
Taxodium | 24/05/20 | 조회 158 |SLR클럽
[12]
boaid | 24/05/20 | 조회 450 |SLR클럽
[37]
초코치즈햄버거 | 24/05/20 | 조회 0 |루리웹
[6]
리치여장군 | 24/05/20 | 조회 394 |SLR클럽
[13]
그곳이알고싶엉 | 24/05/20 | 조회 3247 |보배드림
[10]
비내리는흥남부두 | 24/05/20 | 조회 0 |핫게kr
[2]
가즈아!!!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
스-키니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3]
Hospital#1 | 24/05/20 | 조회 0 |루리웹
[4]
타츠마키=사이타마 | 24/05/20 | 조회 0 |루리웹
[6]
프로근첩겸 디첩 | 24/05/20 | 조회 0 |루리웹
[30]
中野梓(나카노아즈사)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6]
코코아맛초코우유 | 24/05/20 | 조회 0 |루리웹
[20]
칼리오스트로☆ | 24/05/20 | 조회 0 |루리웹
댓글(45)
500일의 섬머는 왜?
흑흑 썸머 개가튼 뇬
이래서?
ㅋㅋㅋㅋㅋ
난 푸른 하늘이 주역인 영화는 다 좋았어
난 인생영화가 V포벤데타라고 하고 책도 소장하고 있다고 하고
그 담에 DVD방에 V포벤데타 보러감...
혁명의 피가 흐르시는군요
미이라
유명인도 아니고 누군지도 모르는 개인의 사적인 취향일 뿐인데 왜 자꾸 돌아다니는지 모르겠음
은교
나는 타임루프물이 좋아 엣지 오브 투모로우랑 소스코드
진행이 빠르고 기승전결 훌륭하고 해피엔딩까지 완벽함
아메리칸 파이는 괜찮지?
내 인생에 최고의 영화는 뭐 반지의 제왕 시리즈...
내 어린 시절 내 상상력의 근본이 되는 영화여서...
다행이네 소돔의 120일은 없다
다 좋은라인업인데 저거도 선민의식 이런건가
으음 난 영화는 딱히 없는데
굳이 꼽으라면 브레이브 하트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