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코로로코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5]
사슴. | 24/05/2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009643316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3]
Ash_Ruli | 24/05/20 | 조회 0 |루리웹
[5]
원초의 하나 | 24/05/20 | 조회 0 |루리웹
[6]
성기에뇌박음 | 24/05/20 | 조회 0 |루리웹
[5]
키렌 | 24/05/20 | 조회 0 |루리웹
[4]
rururura | 24/05/20 | 조회 0 |루리웹
[9]
피파광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5/20 | 조회 0 |루리웹
[13]
사슴. | 24/05/20 | 조회 0 |루리웹
[6]
pikachuㅤ | 24/05/20 | 조회 0 |루리웹
[40]
지나가던사람 | 24/05/20 | 조회 0 |루리웹
[5]
이세계멈뭉이 | 24/05/20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7253327674 | 24/05/20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비계가 맛있는건데
쫀득쫀득 최고지
비계는 다 좋아해
옆구리살 이런게아니였네
껍질붙은 비계는 잘 삶으면 쫀득하니 맛있지 너무 두꺼운건 빼고
비계만 있으면 좀 그렇지
난 저것 때문에 족발 먹음
비계, 껍질 안 땡기는 날은 보쌈 시키지
살코기 부분만 놓고 보면 족발은 아무래도 다리 부위다보니 보쌈보다 훨씬 퍽퍽하고 맛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