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조막살이 | 22:45 | 조회 0 |루리웹
[16]
あかねちゃん | 22:45 | 조회 0 |루리웹
[16]
인간포기각서 | 22:44 | 조회 0 |루리웹
[17]
배고픈데뭐먹을까 | 22:40 | 조회 0 |루리웹
[26]
16자까지닉네임앞뒤로공백불 | 22:40 | 조회 0 |루리웹
[11]
오오조라스바루 | 22:37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7194981023 | 22:35 | 조회 0 |루리웹
[12]
국산티비 | 22:32 | 조회 1263 |SLR클럽
[4]
제4제국 잔당 | 22:38 | 조회 0 |루리웹
[4]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22:37 | 조회 0 |루리웹
[23]
브다닷펄 | 22:35 | 조회 0 |루리웹
[17]
박까아료 | 22:33 | 조회 0 |루리웹
[12]
루비다이아☆ | 22:33 | 조회 0 |루리웹
[23]
김밥이다 | 22:32 | 조회 0 |루리웹
[31]
후미카 쿰척쿰척 | 22:32 | 조회 0 |루리웹
댓글(63)
개인적으론 이런 영화는 조용한 곳에서 혼자 보는게 좋음
오락영화라면 몰라도 이런 영화는 사람들 화장실 들락거리고 팝콘 부스럭 소리나는 영화관에선 집중이 안되더라고
영화는 기본적으로 오락임.
허들이 낮다면 내가 별로 잘 안맞는 거라도 한번쯤 해보겠지. 몇번 데이더라도 "야 이건 진짜 괜찮대!" 하면 속는 셈치고 해볼거임.
근데 허들이 높으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는거지 뭐
나같은 경우엔 표값이 쌀 땐 이거저거 봐도 부담이 없었는데, 이젠 혼자봐도 두세편이면 고기값보다 더 나오니까 영화관 특유의 큰 화면과 큰 사운드가 필요한 영화만 보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