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그리 묵고 사는기 힘드는지...
은자사 옵니다... 그리 멀지도, 힘든것도 아닌데...미얀합니다
아차차..할매...안주도 안 챙기왔네요
이리 제가 정신이 없어요.
사실은 몇일전에
할매 며느리...즉 울 엄니랑 조금 속이 상하는 일이 있었어요...
전... 진짜 주서왔나봅니다 하하하하.
그냥 ... 집에 있으려다 답답해서 왔어요
할매는... 그냥 들어 주실 거 같아서
참...할매...몇일 있다가 이발 시켜드릴게요
우리 할매 서타일이 이기 므꼬 ㅜ
그래도 울 엄니 단디 챙겨 주이소
내 내리가민스 ...엄니 동상분, 엄니 외할매께도
인사 드리고 갈께요
몇일 있다가 올게요
[36]
루리웹-6044659024 | 15:23 | 조회 0 |루리웹
[10]
데스티니드로우 | 15:23 | 조회 0 |루리웹
[17]
밍먕밀먕밍먕먕 | 15:22 | 조회 0 |루리웹
[3]
타츠마키=사이타마 | 15:22 | 조회 0 |루리웹
[19]
Sasami@치즈 | 15:22 | 조회 0 |루리웹
[7]
빡빡이아저씨 | 15:21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328636902 | 15:21 | 조회 0 |루리웹
[4]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 15:21 | 조회 0 |루리웹
[8]
행인A씨 | 15:20 | 조회 0 |루리웹
[23]
타이어프라프치노 | 15:20 | 조회 0 |루리웹
[3]
한니발 바르카 | 15:20 | 조회 0 |루리웹
[10]
따부랄 | 15:20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12345678910 | 15:19 | 조회 0 |루리웹
[7]
행복한강아지 | 15:19 | 조회 0 |루리웹
[8]
다그닥다그닥다그닥 | 15:19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할머니께서 흐뭇하시겠어요.
할매 사랑이 가끔씩 그립더라구요
저도 해주오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