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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난 저 씬이 "캐릭터가 죽었다"가 아니라, "복서로서의 정체성이 끝났다"정도로만 인식했는데.
다들 죽었다고 생각했구나.
공식이 뭘알아!!!!
연출까지 저래 해놓고 안죽인건 직무유기임 ㄹㅇ
결국 후대에 다른 이들은 이 연출을 오마주 했을때 캐릭을 진짜 죽였드아
근데 저때 조가 죽은거면 호세는 사람을 죽인거잖아
근데 이건 솔직히 안죽으면 예의가 아님
솔직히 저 정도 연출이면 죽었다고 생각하는게 더 자연스러울듯 ㅋㅋㅋ
죽었쪄 ㅠㅠㅠ
솔직히 죽었다고 생각해야 더 슬프고 여운이 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