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로 역겨운 댓글 가져와 놓고 좋싫비 가리고 올림
어디 디씨에 퍼갈려고 가공하고 여론 어떤지 볼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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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킹이네 ㅋㅋㅋㅋㅋ
크킹이라고 말해 제발
닉값못하시네요 저런 댓글따위에 현실부정을 하시다니
안 좋은 일부만 캡쳐해 가져가는 것도
선동하기 위한 목적이 속보이긴 한데,
가끔씩은 그 일부가 맞는가 싶은 경우도 많아서 걱정이에요...
내 소중한 비추를 소모하게 만들다니
심지어 바로 어제 글에 달린 댓글이다
이런것도?
난징대축제라는 말도 애용하던 곳인데 추천수가 저정도인건 이제 놀랍지도 않지 ㅋㅋㅋ
아무리 미워도 농담이더라도
요즘 민족 말살까지 외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서워요.
일제나 나치에서 보던 광기가 올라오고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되어서 복수나 국위선양이 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죽길 바란다는게 결코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