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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와. 이쁘장해요.
저땐 인형이었어요 ㅎ
뭐 집었나요?
돈이용 ㅋㅋㅋㅋ
지금도 이쁘잖아요.그리고, 커 갈수록 자신의 세계가 형성되며아빠, 엄마와는 다른한 인간으로서는 모습을 보여주잖아요.연필로 꼭꼭 눌러 쓴,메모의 내용이 얼마나 이쁘고 대견했는데요.아이가 없는 저에겐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딸이 아니라,영혼의 친구를 얻게 되실거예요.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둘이서 맨날 티티타카 싸워요 ㅎ ㅎ
부인께서 미인이시군요.
아...아닌데요 ㄷㄷ
딸은 아빠 닮는다는디 미남이였군요.
넴 ㅎㅎ 저땐 멋진(?) 아이 였어용
지금은 왜요?
지금도 이쁜데...제가 몬생겼다 놀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