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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
전지전능하신 "신" 께서도 돈은 어떻게 마련하긴 힘드시니까 어쩌겠어. 기도해도 돈이 안나오잖아
그니까 삥뜯어야지
하나님에게 드린게 아니고 목사한테 준겁니다 고맙다는 소리도 못들었을걸요 그리고 교회 커지면 아들에게 물려주고 또 그렇게 글어모으고 그해서 밤에 빨간 십자가만 가득한 도시가 된겁니다. 복받으실려면 어려운 사람 도와주세요 그럼 하나님도 복을 주실겁니다.
첫인상이 아무리 좋아도 종교가 그쪽이라고 하면 거리두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