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fullestlife | 23:06 | 조회 772 |SLR클럽
[2]
Elisha0809 | 23:1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28749131 | 23:15 | 조회 0 |루리웹
[3]
Phenex | 23:17 | 조회 0 |루리웹
[34]
나혼자싼다 | 23:11 | 조회 0 |루리웹
[8]
aespaKarina | 24/05/25 | 조회 0 |루리웹
[22]
미유사태 | 23:09 | 조회 0 |루리웹
[8]
밀떡볶이 | 22:56 | 조회 0 |루리웹
[6]
밀떡볶이 | 23:06 | 조회 0 |루리웹
[10]
피파광 | 22:59 | 조회 0 |루리웹
[6]
토니아이오미 | 22:59 | 조회 158 |SLR클럽
[9]
hihiru | 23:04 | 조회 252 |SLR클럽
[46]
Cazellnu | 23/10/31 | 조회 0 |핫게kr
[7]
.rar | 23:05 | 조회 0 |루리웹
[4]
JG광합성 | 17:20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오랫만에 다시 오셔서 반갑습니다...ㅎ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신지 몇일 되셨쥬?....... 한동안 안오시길래.......무슨일 있으신가 했네요........(딱히 친분은 없었더도..ㅋ 자주 뵌분이시라...ㅋ)
간결하게 '멍 좀 때리다' 왔어요
다른 이가 말하길, 너희 두 사람 말투가 비슷하네 합니다. 기분 좋지요.한편으로는, 분명 내 말투를 따라 배운 것이야 하고 쓸데없는 경쟁심이 슬그머니….^^노을 지는 툇마루에 나란히 앉아서 지는 낙엽 바라보는 그런 상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둘이 닮았다.' 소리 들을 때 제일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