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식품회사가 있는데
세계 2위 고기파는 기업임.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24/apr/30/tyson-foods-toxic-pollutants-lakes-rivers
질소, 인, 염화물, 기름, 시안화물,배설물 등 약 17만톤의 유독물질을 강에 버려서 뉴스뜸.
결과적으로 네브레스카 주 전체가 오염됨.
생태계 전반이 완벽하게 파괴됬음.
그리고 버린 강이 미주리라 미주리 강 따라서 주 몇개 더 날라감.
그냥 완벽하게 ↗됨.
문제가 돼는 오염 화학물질은 엄청 위독함.ㅇㅇ
엎친데 덮친겪으로 저기에 허리케인인지 토네이도 존나큰게와서 저게 사람 머리위 집 위로 날라다님.
이젠 세계 2위 식품회사보다 날라다니는 똥과 기름 독화학물질로 더 유명해질거같음.
그리고 그 결과. 주식 떡락.
댓글(19)
미국은 진짜 문제되면 20ㅡ30퍼 빠짐
미국이 기부문화가 일반화 되어서 시민단체들 겁나 감시, 견제 활동 철저히 할 거 같잖아?
아니야... 걔네도 별 거 없어. ㅋㅋ
ㅁㅊ 중간에 셩상 건물이 그냥 "삭제" 되버리네;;
더 ㅈ된 건 이런 환경문제의 경우 그것도 오염물질 처리의 경우 의도하지 않고 버리는 경우는 처리장 구조상 어디서 세고 있었다 밖에 없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면 이건 악의적인 고의성이 바로 입증되버림. 그 말인즉슨 이건 100퍼 징벌적 손해배상 케이스로써 회사에서 합의하지 않고 재판까지 갈 경우 저리 큰 회사도 도산할 정도의 액수를 물 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