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셀레인 | 15:53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1787679572 | 15:53 | 조회 0 |루리웹
[12]
KC인증] Nodata | 15:52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38377292911 | 15:51 | 조회 0 |루리웹
[18]
로젠다로의 하늘 | 15:51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5994867479 | 15:49 | 조회 0 |루리웹
[2]
니지옥 | 15:48 | 조회 0 |루리웹
[19]
대지뇨속 | 15:48 | 조회 0 |루리웹
[70]
| 15:55 | 조회 0 |핫게kr
[11]
죠★죠 | 15:38 | 조회 255 |SLR클럽
[13]
낮잠자는고양이 | 15:42 | 조회 283 |SLR클럽
[15]
기관총사수 | 15:47 | 조회 0 |루리웹
[8]
암암이 | 15:30 | 조회 315 |SLR클럽
[3]
엘프여고생 | 15:44 | 조회 0 |루리웹
[10]
암암이 | 15:43 | 조회 421 |SLR클럽
댓글(11)
하얀색 종지에서 약 부셔서 담아 주던...앞서 처방 받은 온갖 약 일부가 섞어서 나오는 경우도 ㅎㅎ
숫가락에 물에타서 새끼손가락으로 저어갖고
엄청 쓰던~~~ 기억이......ㅜ.ㅜ
하… 수십년 지났는데 맛이 기억나버리네요. ㄷㄷㄷ
먹다가 코로 들어가면 ㄷㄷㄷ
저 때 가끔 약국약 먹고 죽었다는 뉴스도 나왔죠.
와..진짜 꼬맹이 시절에 봤던 약봉투..요즘 애들이 보면 마약인 줄 알겠죠ㅎ
저거 접는것도 기술.
제 기억에는 병원에서 약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자매품 : 가루약의 친구 오부라이트
저거 먹다 토하면 등짝스매싱에 눈물 콧물 난리났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