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의장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 & '정청래' 답변 > +49 [11]

김어준 : "추미애 당선자가 국회의장 될 수 있습니까 당내 분위기가 이게 국회의원들이 투표하는거라..."

정청래 : "그 부분도 대표연임과 비슷한 양상입니다."

김어준 : "아 그래요 분위기가 잡혀가요"

정청래 : "좀 잡혀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김어준 : "왜냐면 이게 추미애 당선자 개인적인 호불호를 따질일이 아니잖아요. 이거는 지금... 시국이..."

정청래 :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22대 개혁국회를 어떻게 우리가 그러면 그 목표점을 도달할 것인가 로 봤을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것이 하나의 또 기준점이 되어야 되고..."

+ 오늘도 청래옹과 공장장의 빵끗 투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