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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0)
근데 이제보니 얘도 바보털이 있었네
더 자주 말했더라면
조금 덜 아팠을까
저 문구만 떼 놓으면 분위기 있는 문장이고...
사실 작중에서도 분위기 있는 문장이 맞기는 한데
헐? 이게 공의 경계에서 나온 거였다고?!
"여름이었다."
이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