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흉터 +91 [22]

댓글(22)

• 밀크티조아05/06 답글달기

  난 손바닥에 상처가 있어
  숨바꼭질이었나 술래잡기였나 하다가
  열심히 달려서 벽을 짚었는데 거기에 못이...

• 루리웹-832913327305/06 답글달기

  탄생과 함께 스마트폰 보며 자란 요즘 애들은 감성이 이전과 좀 다르긴 하더라. ㅎㅎ
  부모가 애 데리고 나가려 애쓰고, 애들이 대체 내가 왜 나가야 하는데? 그러는 분위기.

• Qwsedcrf05/06 답글달기

  나도 어렸을때 강에 놀러갔을때 넘어져서 딱 저런 흉터가 있는데... 나도 늙었구나

• 루리웹-147130764905/06 답글달기

  모래사장, 아스팔트, 콘크리트, 벽돌, 산비틀, 바위, 계단 등등... 어라 이거 유격이랑 비슷한데

• 행인A씨05/06 답글달기

  이건줄 아랏내

• 츠오205/06 답글달기

  고딩 때 학교 운동장 진흙탕에서 전력질주하다가 전교생 앞에서 거하게 뒹굴고 무릎에 피 철철 나면서 친구한테 엎혀서 보건실 실려간 내 학창 시절이 ㄹㅈㄷ 8년 지나도 아직도 흉터가 선명하게 남아있다..

• 이웃집어르신05/06 답글달기

  어릴때부터 집순이였던 나는 깨끗하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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