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시절에 내뱉은 말을 후회하는 작가 +79 [13]

댓글(13)

• FenDuri05/06 답글달기

  난 소중하게 대했는데 어째서 ㅠㅠㅠ

• 프로시05/06 답글달기

  너무 오냐오냐하면 애 삐뚤어지는겨

• 수리트파05/06 답글달기

  베지터 머리

• 응가뿌웅05/06 답글달기

  탈모 ㅠㅠ

• 도토도코05/06 답글달기

  풍성이던데.. 기만이야...

• 루리웹-359918592005/06 답글달기

  조석 아버지가 탈모였지.

• 343길티스파크05/06 답글달기

  자율신경으로 움직이는 몸 부위는 내 의지대로 못움직이지만 없으면 큰일날 곳이 많아서 ㅋㅋㅋ

• 루리웹-016497329705/06 답글달기

  대머리는 사람이 아니라서 인권이 없다

• 윈드벨05/06 답글달기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뒤로 후퇴하는 머리를 보면 슬픔
  이젠 새치도 막 못뽑아

• Elisha080905/06 답글달기

• 네리소나05/06 답글달기

• 컴퓨터중급05/06 답글달기

  갑자기 궁금해지는데 인간의 신체가 움직이는 에너지의 원동력은 뭐지

• 블랙미노타우르스05/06 답글달기

  소중이고 뭐고 약이나 발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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