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경주맛집3 +120 [22]

댓글(30)

• 리겡05/06 답글달기

  시골에선 애향소년단이라고 토욜 줄 맞춰 귀가, 일욜 아침에 모여 마을 청소

• 쾌도광마05/06 답글달기

  오~~ 저두 시골인데.. 맞아요.. 아침 6시인가? 7시인가? (헷갈리는데)에 모여서 동네 쓰레기 주우러 다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ㅋㅋㅋ . 이장님네에서 방송으로 모이라고 방송했어요.ㅎㅎㅎ

• 취한개05/06 답글달기

  우리는 그냥 애향단이라고 부름...ㅋ 동네 향도가 있었음...;;; 잔디씨 따러 더나고 산기슭 개간해서 밭만들고 동네 청소하고..;;;

• 내생애복날은간다05/06 답글달기

  지금 생각해 보면 정신병 있는 교장 아니면 할 수 없는짓이죠.

• 백성이하늘05/06 답글달기

  강제 비타민 D 생성 프로그램 ㄷㄷ

• 아이언잭05/06 답글달기

  이 행사? 교육? 실행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 3214815(쿠드그라스)05/06 답글달기

  일제 잔재

• 아이언잭05/06 답글달기

  역시나 ㅠㅠ

• 업어치기705/06 답글달기

  원불교 고등학교 출신인데 교장은 교무였음 놀라운건 월남전 참전용사출신.. 무쟈게 거칠었는데 조회시간에 훈시끝나고 기도 비슷한거를 원불교식으로 짧게 하고 들어가는순간 앞줄 미친놈이 아멘 하고 크게 외침 애들 빵터지고 그친구는 교련선생의 귀싸대기로 공중비행을 ..

• 라이더용과같이05/06 답글달기

  중고등학교때 조회때 거수경례하고 끝나면 공포의 두발, 복장검사. 제가 다닌 학교는 신병훈련소랑 다름없었어요.

• PinkFloyd_05/06 답글달기

  애국조회

• 복어05/06 답글달기

  없어지고 새로운 문화가 나왔죠 - 야외 수업 미리 알려주지 않아서 아이들 썬크림 못발라주 었다고 선생님 고소한다는 문화....

• 몽위호접05/06 답글달기

  전형적인 일제 군국주의 문화...교육계는 가만 보면 아직도 일제 잔제 문화가 여기저기 있습니다..

• 마음의맷집05/06 답글달기

  선도부요 ㅋㅋ

• [N05/06 답글달기

  오래 세워놓고 체력과 끈기, 인내심을 기르는 '훈련'이라고 포장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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