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사관직
1979년 미국과 단교한 뒤
한국은 국제 메이저 국가 중 유일한 대만 수교국이었음
그래서 한국에서의 외교관 자리는 대만에서 외교부 장관으로 가는 루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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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한국은 단교할 때도 최대한 편의 봐줬는데 이 섬짱■들은 서울올림픽에 반대하고 나고야 지지했고 중화사상으로 한국을 깔보고 있었단 말이죠?
ㅇㅇ
그렇게 깔보고 개차반취급하고 나서 중공 대만 침공위기되니깐 하는말이 '한국의 대육군'이 도와주러 올것이다 ㅇㅈㄹ ㅋㅋㅋㅋ, 그렇다고 폴란드처럼 준비하거나 우크라이나처럼 결사행전태세를 갖춘것도아님, 그냥 세컨드 남베트남과 동일하다. 진짜 괘씸한데, 무역로떄문에 미군이 도와달라그러면 끌려와야됨
원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때가 배신감이 큰 법이지
중화민국 시절부터 한국 독립도 도와주고 섬으로 이주한 뒤 같은 분단국가라는 공통점으로 서로 혈맹취급이었으니까
우린 뭐 미국이 하자면 하는거지...
문제는 중국이 대만 먹으면 해상 교역로가 중국한테 감 ㅆㅂ.... 진짜 지정학적 위치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한국이 주장한다는 썰도 일본-대만순으로 퍼진거였고 선거 때도 한국 이긴다면서 선거에 이용해먹는 수준
도당체 얘네들이 왜 그렇게 혐한에 미쳐있는지 도통 모르겠음
그치.. 안간다고 하면 그럼 주한미군 뺴서 도와주러갈께 ~ 하면, 그냥 우리가 갈께.. 해야됨
나중까지 손을 안놓으려했던 국가를 질색하며 싫어하고 자기들 침공했던 일본을 좋아하는건 진짜 이해할 수 없는 심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