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카제나 하고 항복 안하는게 무사도의 근본으로 아는데 아주 큰 착각임
진짜 무사도는 일본의 진짜 사무라이들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줌
부하들과 국민들은 수치심 운운하면서 집단 자-살 시켜놓고
도쿄 대공습때는 사전에 피난도 못가게 막아놓고 싹 태워죽이고는
정작 높으신 분들은
힛통도 한방에 해낸 자-결도 못하고
미군에게 전쟁의 정당성 운운하면서
목숨 구걸하다가 넥타이 공장 가거나
정신병자 코스프레해서 목숨만은 건지거나
수많은 병사들을 개죽음 시켜놓고 패망이 확실시 되자
어디 짱박혀서 수년을 숨어있다가
대충 정리되자 다시 기어나옴
이게 직접 모범을 보인
진정한 사무라이 무사도 정신임
ㅇㅇ
댓글(24)
어차피 지침과 로망일 뿐이지 기사도도 똑같음
예로부터 국민들에게 무슨 정신 어쩌고 저쩌고를 강요하는 새끼치고 정상인 지도자 없었음.
그들의 과거 이력을 살피고 진짜 사회를 위해 희생하거나 투쟁한 경력이 있는지 먼저 살펴봐야 하는 이유.
머머리는 만져보는게 만국공통 룰이구나
일뽕 하려면 저런것 쯤은 안본척 하고 뇌내 망상으로 그려친 상상속 재팬을 현실로 끌어와서 믿을 정도의 감각이 필요함
사실 이것도 생존자 편향의 오류일지도 모름.
진짜 진퉁 사무라이들은 벌써 꼴아박고 죽었음
삼류라이정도들만 살아남은거임
적어도 제국주의 일본에는 무사도 따윈 없음.
왜냐면 진짜 뼈대있고 무사도 옹호하던 자들은 칼 다 빼앗고 싹쓸어 죽여버렸기 때문임.
뒤통수 진짜 맛깔나게 때리네
기사도, 신사도, 무사도의 공통점
저걸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 없으니까 강조하는거다
dj 히데끼는 자결도 셋푸쿠가 아닌 권총으로 지 심장 겨누고 쐈다가 살짝 빗나가서 극적으로 살아난거라하던데. 사실 과거에도 할복 할 때 배에 칼 찔러넣은 순간 아프다고 징징대고 그순간 뒤에서 모가지 치는 경우 많았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