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맛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어제 한 나눔의 작업을 하려 화실에 나와 당첨자 쪽지를 보내고,
커피믹스를 한 잔 하며 게시판을 둘러봤더니...
마음 아픈 글이 있네요...
참 좋은 곳이예요...여기는...
근데...이기죽거리는 사람들 보면서...
딴지에 머무는 시간을줄이고 있기는 한데...
더 줄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7]
SYLVAIN | 14:25 | 조회 0 |루리웹
[25]
아랑_SNK | 14:24 | 조회 0 |루리웹
[19]
wizwiz | 14:23 | 조회 0 |루리웹
[12]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14:21 | 조회 0 |루리웹
[2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4:21 | 조회 0 |루리웹
[23]
우체국예금보험 | 14:19 | 조회 0 |루리웹
[25]
몬스터버스 | 14:19 | 조회 0 |루리웹
[21]
검정하늘 | 13:30 | 조회 666 |보배드림
[6]
루리웹-8218530081 | 14:16 | 조회 0 |루리웹
[15]
기부앙마 | 13:18 | 조회 2705 |보배드림
[14]
여행은 | 13:11 | 조회 484 |보배드림
[37]
대파미나리 | 11:13 | 조회 292 |보배드림
[8]
기린크림 | 14:08 | 조회 925 |SLR클럽
[29]
| 14:25 | 조회 0 |핫게kr
[66]
| 14:15 | 조회 0 |핫게kr
댓글(8)
얼마전 직접 봤어요.연예인은 역시 다르시더라는.비행기에서 내려서 바로 오셨는데 풀메 하셨더라고요.밀키트 사업하신대요.
술과 결혼한 것 같아요.
머리 크기가 내 절반이네....ㅠㅠ
"네 아버지는........"빠밤...빠바 밤밤밤.....계속..
방송서 밀키트 공동대표라고 나오던데 꽤나 크게하는듯하더군요.
" 뭣이? 주몽이가??????????? " ㅋ
불안하네요
김승수씨 주몽에서 연기보고 반했습니다. 연기만 가지고는 도저히 흠잡을데가 없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