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강제로 쫓겨난 여자 복장 수준 +287 [2]

댓글(30)

• 알겠습니다05/06 답글달기

  자기만 옳은친구 손절하니 세상 편한대 ㄷㄷ 위추드려요..

• 알레르기비형00/00 답글달기

  주어를 없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래 놓고는 이야기의 맥락상 알아 들어야지 이카는..안방에 누워 계신 분.. 에휴~

• 비내리는흥남부두05/06 답글달기

  사모님이 닉네임 모르시죠?? ㄷㄷㄷ

• 알레르기비형05/06 답글달기

  딴지 활동을 비밀에 붙이고 있습니다.아직 오유에 있는 줄 알고 있죠~

• 비내리는흥남부두05/06 답글달기

  A Ha...

• 비내리는흥남부두05/06 답글달기

  남녀 차이보다는존중이 없어 보이네요 ㄷㄷㄷ본문이 특이한 케이스인줄 알았는데댓글보니, 평범한 케이스군요 ㄷㄷㄷ

• 꽃게라면05/06 답글달기

  무시 하는거죠

• 탬버린칠워리이이잉ㅋ05/06 답글달기

  미주 재재혼했니?

• 딸부자아빠05/06 답글달기

  동등한관계에 있으려고 하지 마시고 철저하게 갑이 되어주세요. 여자분들 중엔 남자보다 더 서열, 가족내 위치를 중요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강아지처럼 배먼저 보여주시고 화나도 먼저 애교부리고 해주세요. 저희 집에서 제 위치는 저희 집 강아지보단 조금 낫습니다.

• 복수는권장할미덕05/06 답글달기

  울 마누라같네...

• babyjustice05/06 답글달기

  저건 화법이나 대답이라고도 할 수 없는.그냥 “그런 질문을 하는 걸 이해할수 없다”라는 동일한 대답만 다른 단어표현으로 반복중인것에 불과한거네요. 뭘 묻지 말라는 수준의 무시…안타깝습니다 어떻게 부부사이를 유지하고 계신지 ㅜ

• 이월삼십일05/06 답글달기

  왜 사냐왜 살겠냐무한대 도돌이표왜 묻겠냐더 생각해본 뒤 대화하겠으면 연락해답이 없다

• dupre05/06 답글달기

  저런 식의 대꾸를 처음부터 했다면 애초에 결혼도 안했겠죠저렇게 변화된 과정이 있을건데 앞뒤 다 짜르고 끝만 보여주면 당연히 이해가 안가죠어찌됐건 글 쓴사람도 참 딱하네요

• Echo6405/06 답글달기

  한동훈이 느낌이네ㄷㄷㄷ

• 언론개혁만이살길05/06 답글달기

  안노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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