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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크아아악
슈뢰딩거의 코미케, 관측하기 전까지는 음란한지 건전한지 알 수없다
그때그때 달라요
1999년에서 웃고 가면 되냐?
일본에 대해서 뭔가 착각을 하는 케이스가 좀 있는데
일본은 우리보다 먼저 이런 규제와 검열 분위기의
과도기를 먼저 경험하면서 지금의 형태로
정착을 한거에 가까움
여기도 당연히 선과 규율 규정이 있고
사람들의 생각하는 울타리가 다 있음
일본이라고 맘대로 냅두고 니들 꼴리는대로하세요
이게 아님 절대로.
그 과정을 다 경험하고 자리를 잡으면서 정착을한거지
그냥 쌓인 경험치 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