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는 좀 다른 걸 보내드릴까 싶었습니다.
며칠 전, 딴지에서 인연이 되어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의
어머니이신 '티티' 님께서 수업관련 톡을 나누시다가,
소망의 집에 과자를 보내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얼마 전, 비앙코임호님도 소망의 집에 케익을 보내셨다는 글을 보기도 했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간식거리는 다른 분들이 보내셨으니,
저는 평소처럼그냥 기본이 되는 쌀을 보내드리는 것으로....^^;
더 자주, 더 많이 보낼 수 있게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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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단가라도 맞춰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