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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이 얼척없이비싼거죠
단통법 따위랑 아무 상관 없는 거고기본적으로 인건비 갈아 넣는 거에요.얼마나 책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지 알 수 있는 겁니다.얼척잆이 비싼 게 아니라요...얼척없이 비싼거면위 아래에 책통법 이야기 있듯이할인하면 되는데 왜 안할까요.싸게 팔면 되는데 왜 비싸게 팔아요.
어차피 제가 읽는 책은 할인이 안되는 전공서적이 대부분이라서, 그리고 베스트셀러도 아니고..보는 책의 취향을 바꾸는게
책통법 좀 없애라.
종이책을 어느 정도 구입하기는 하는데도서관 같은데서 전자책으로 읽어보고소장하고 싶다고 생각하는거만 구매하는거라사실 사고나서 다시 읽는 경우가 별로없는...뭐랄까 인테리어 소품이 된거 같은 느낌
전자책이라도 싸게 팔아야 하는데 정가에 10% 할인이라니..아무런 재료비, 제작비가 안드는데 왜 이렇게 비싸게 파는지.
요즘 책자체를 잘 안읽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