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맨해튼 카페 | 17:56 | 조회 0 |루리웹
[7]
자위곰 | 17:44 | 조회 0 |루리웹
[15]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7:56 | 조회 0 |루리웹
[3]
Sunkyoo | 17:22 | 조회 864 |보배드림
[7]
등꽃 | 17:19 | 조회 3431 |보배드림
[10]
리네트_비숍 | 17:53 | 조회 0 |루리웹
[15]
shshLOVE | 17:14 | 조회 1374 |보배드림
[17]
루리웹-5520936239 | 17:53 | 조회 0 |루리웹
[8]
방향지지등 | 17:09 | 조회 985 |보배드림
[10]
핵인싸 | 17:50 | 조회 0 |루리웹
[3]
프로파일럿 | 16:30 | 조회 2013 |보배드림
[15]
wonder2569 | 16:21 | 조회 2025 |보배드림
[62]
루리웹-9933504257 | 17:49 | 조회 0 |루리웹
[6]
클라이미 | 17:33 | 조회 251 |SLR클럽
[5]
그때즈음 | 16:21 | 조회 721 |보배드림
댓글(3)
제 경험인데요
납치, 살인, 성폭행범과 싸운 건 아니고
여자분한테 " XX 쉐키가 님을 이렇게 저렇게 할 예정이니 미리 멀리 피신하라 " 고
문자 메시지로 알려 줌.
그 여자분 전화번호는 업무상 알고 있었음.
그 여자분 답장이 " 뭔 소리냐? 그럴 리 없다. 혹시 님이 나쁜 사람 아닌가?" 라고 답장 옴.
제가, " 내가 님한테 피하라고 말하는 게 나쁜 목적이겠나? 얼른 피하라 " 고 알려 줌.
그 미친 놈 하는 말 " 그 여자랑 연락이 안 된다. 어떻게 한 번 해보려 했는데. " 라고 드러운 개소리 해 댐.
저는 " 그러냐? " 고 시큰둥하게 답변하고, 나랑 상관도 없고 모르는 일인 듯한 표정을 지음.
그게 끝입니다. ㅋ
생기지도 않은일을 홀로 상상속에서 판단하고 불필요한 대처.
사람들은 그걸 오지랖 이라고부름.
흉기 글자를 왜 지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