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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인데요
납치, 살인, 성폭행범과 싸운 건 아니고
여자분한테 " XX 쉐키가 님을 이렇게 저렇게 할 예정이니 미리 멀리 피신하라 " 고
문자 메시지로 알려 줌.
그 여자분 전화번호는 업무상 알고 있었음.
그 여자분 답장이 " 뭔 소리냐? 그럴 리 없다. 혹시 님이 나쁜 사람 아닌가?" 라고 답장 옴.
제가, " 내가 님한테 피하라고 말하는 게 나쁜 목적이겠나? 얼른 피하라 " 고 알려 줌.
그 미친 놈 하는 말 " 그 여자랑 연락이 안 된다. 어떻게 한 번 해보려 했는데. " 라고 드러운 개소리 해 댐.
저는 " 그러냐? " 고 시큰둥하게 답변하고, 나랑 상관도 없고 모르는 일인 듯한 표정을 지음.
그게 끝입니다. ㅋ
생기지도 않은일을 홀로 상상속에서 판단하고 불필요한 대처.
사람들은 그걸 오지랖 이라고부름.
흉기 글자를 왜 지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