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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난 그래서 지금도 포켓북 하나 들고감
저땐 폰 가진 사람도 적었으니까
전화부스가서 삐삐에 메세지 남겨야됨
나도 부모님이 고1때까지 폰 안사줘서
친구들 다 폰으로 겜하는데 나 혼자 뭐 기다릴때 닌텐도 했던적 많았음
닌텐도 마저 없었다면 저렇게 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었을듯
강남역 씨티극장.. 타워레코드.. 세번째 사진은 대학로이려나.. 마지막도 타워레코드..
으으으윽.. 머리가..
핸드폰 있는거로 봐서 00년대 돌입후 아닌가..
90년대 중반부터는 많이 보급됐는데
초까진 부의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