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사전투표로 | 21:13 | 조회 1107 |보배드림
[33]
루리웹-8396645850 | 21:52 | 조회 0 |루리웹
[5]
라보르기니뭐실을라고 | 20:50 | 조회 3683 |보배드림
[4]
세김사 | 20:43 | 조회 2009 |보배드림
[17]
삼지광 | 21:52 | 조회 0 |루리웹
[5]
기부앙마 | 20:01 | 조회 3719 |보배드림
[7]
현샤인 | 19:24 | 조회 3551 |보배드림
[3]
대구현특파원 | 19:19 | 조회 2076 |보배드림
[9]
Aragaki Ayase | 21:51 | 조회 0 |루리웹
[11]
우량주 | 18:47 | 조회 3466 |보배드림
[14]
Aragaki Ayase | 21:50 | 조회 0 |루리웹
[33]
13th학생 | 21:45 | 조회 0 |루리웹
[8]
Aragaki Ayase | 21:44 | 조회 0 |루리웹
[4]
작은해 | 21:42 | 조회 0 |루리웹
[6]
한번도모택동말 | 22:00 | 조회 0 |핫게kr
댓글(8)
파악은 십년도 더ㅜ전에 됐지만 해결이 안되는 상황
가족이 효용은 없는 비용 덩어리인 걸 어쩌겠어요. 이성적인 판단의 결과죠.
예를 들어서 부모님이 연로해서 요양원에 들어가셨다면,,,
아무 효용도 없는 존재라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이지는 듯 싶습니다..
아이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구요..
네. 맞습니다.
잘못된 판단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우 현실적이죠.
빠른 성장이 결국 부작용으로 오네요
일리있는 말 임
가장이 돈안벌고 책임감도 없으면
가족들 자살하고 그래요
요약하신 본문보고 맞다고 생각하고
영상을 봤는데 왜 기분이 더러워지는지...
기준이 30대 직장인 월 400...
난 진짜 사치도 없고 사람이 좋지만 내 자식이 가난하게 사는건 싫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