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캐돌이 | 20:13 | 조회 1036 |보배드림
[3]
aespaKarina | 20:48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930751157 | 20:47 | 조회 0 |루리웹
[15]
자위곰 | 20:45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1099037706 | 20:45 | 조회 0 |루리웹
[13]
뫼비우스제로 | 20:41 | 조회 0 |루리웹
[33]
상게망게후후 | 20:41 | 조회 0 |루리웹
[19]
★´`°³о涅槃о³°`‘★ | 20:45 | 조회 0 |핫게kr
[13]
올바른닉네임 | 20:40 | 조회 0 |루리웹
[13]
안유댕 | 20:3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죄수번호1 | 20:3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8749131 | 20:33 | 조회 0 |루리웹
[14]
쌍파리 | 20:37 | 조회 1961 |오늘의유머
[7]
메론맛폴라포 | 20:36 | 조회 0 |루리웹
[16]
빙구론희 | 20:35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고구마대 인가요?
태어나서 처음보는 김치
재래시장에 가면 까서 파는 것들 많음... 맛있죠.
뭔데요?
먹어본지 정말 오래 됐네요.
볶아 먹으면 정말 맛있는 반찬.
고구마대
고구마 줄거리 참 손이 많이가죠 ㄷㄷ
고구마줄기.. 하나하나 다 껍질 벗겨야 하고 정성이 엄청 들어가죠.ㄷㄷㄷㄷ
어머니의 손 맛이 담긴 김치..(정성)
마누라 한테는 한 번도 못 먹어봄..
저것도 맛있지만 저는 김치보다 된장에 무친게 더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