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 흔한 장난 +266 [9]

댓글(9)

• Γ-ade05/03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사이 좋구나

• holysaya05/03 답글달기

  "진짜 내가 2년 동안 잠들어 있었어?"
  "구라야."
  "이 년이...?"

• 안경모에교단05/03 답글달기

  남편 : 구라즐

• 슬리핑캣05/03 답글달기

  우리 사촌누님.
  저걸 고3이던 시절 사촌형님한테 써먹음ㅋㅋㅋㅋㅋ

• 타코야끼장사05/03 답글달기

  와...구라라고 했을때 엄청났겠다

• 슬리핑캣05/03 답글달기

  20년도 넘은 일이긴한데
  당시 고3이고 공부잘했던 형님은 대성통곡하고,
  옆에서 누님은 웃다가 이모한테 등짝스매시 당했다고

• 유리창떠들썩파랑나비05/03 답글달기

  예전에 나 하사할때 여군 후임이 들어왔는데 1년동안 매번 단발을 유지하는거야. 보통 여군들은 훈련소때 머리 밀린거 때문에 머리를 아득바득 기르거든..
  
  그래서 x하사는 맨날 단발이네? 하고 3번 정도 말햤는데 주말 지나니깐 붙힘머리해서 오더라
  
  시- 그때 악폐습으로 헌병에 잡혀 가는줄 알았음

• 리시빙트랜스미션05/03 답글달기

  3번은 많았다

• 펭귄부리귀엽05/03 답글달기

  결혼하고싶다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