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5324 | 19:36 | 조회 0 |루리웹
[51]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19:33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7635183180 | 19:32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1017300304 | 19:30 | 조회 0 |루리웹
[47]
HappyMac | 19:29 | 조회 0 |루리웹
[38]
루리웹-2713745509 | 19:29 | 조회 0 |루리웹
[15]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9:28 | 조회 0 |루리웹
[13]
비오는날에 | 19:09 | 조회 568 |SLR클럽
[18]
트리티니 | 19:21 | 조회 709 |SLR클럽
[39]
| 19:35 | 조회 0 |핫게kr
[5]
빨간머리캔디 | 19:35 | 조회 0 |핫게kr
[3]
냥발바닥 | 19:30 | 조회 0 |핫게kr
[5]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9:27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아무튼긴숫자 | 19:26 | 조회 0 |루리웹
[12]
수감자번호903402 | 19:25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저런 첩자나 비밀 요원은 뭐 어느 직업이든 다 사례가 있어서 ㅋㅋㅋㅋ
내 노래를 들어?
기자나 연예인 같은게 비밀요원이 잘 들어갔다는 카더라가 있더만.
눈에 잘 띄는 직업으로 요원일하고 살아남은걸 보면 진짜 대단하네.
반대로 눈에 잘 띄니 인맥 넓히기도 쉽고 누구나 다 아니 의심하기 힘들었을 가능성도
레지스탕스
에디트 피아프나 코코 샤넬처럼 나치 스파이 의혹 있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레지스탕스 쪽 스파이는 처음 보네
ㄷㄷㄷㄷㄷㄷ
예전부터 문화예술인들이 스파이로 해외방문한 사례는 많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