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누군가에겐..행복 | 17:57 | 조회 408 |SLR클럽
[8]
boaid | 17:57 | 조회 588 |SLR클럽
[3]
지정생존자 | 18:08 | 조회 0 |루리웹
[3]
error37 | 18:0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4997129341 | 18:06 | 조회 0 |루리웹
[20]
정의의 버섯돌 | 18:06 | 조회 0 |루리웹
[19]
검천 | 18:03 | 조회 0 |루리웹
[22]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8:02 | 조회 0 |루리웹
[12]
NTR_호감고닉_챌린저 | 18:01 | 조회 0 |루리웹
[37]
김이다 | 18:01 | 조회 0 |루리웹
[16]
히로이 키쿠리 | 18:01 | 조회 0 |루리웹
[31]
폭유압사희망과장 | 18:00 | 조회 0 |루리웹
[15]
지정생존자 | 17:59 | 조회 0 |루리웹
[6]
UniqueAttacker | 17:59 | 조회 0 |루리웹
[16]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7:58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저런 첩자나 비밀 요원은 뭐 어느 직업이든 다 사례가 있어서 ㅋㅋㅋㅋ
내 노래를 들어?
기자나 연예인 같은게 비밀요원이 잘 들어갔다는 카더라가 있더만.
눈에 잘 띄는 직업으로 요원일하고 살아남은걸 보면 진짜 대단하네.
반대로 눈에 잘 띄니 인맥 넓히기도 쉽고 누구나 다 아니 의심하기 힘들었을 가능성도
레지스탕스
에디트 피아프나 코코 샤넬처럼 나치 스파이 의혹 있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레지스탕스 쪽 스파이는 처음 보네
ㄷㄷㄷㄷㄷㄷ
예전부터 문화예술인들이 스파이로 해외방문한 사례는 많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