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 "앞으로 시끄럽게 할 겁니다" ㅎㅎㅎ +72 [7]

댓글(30)

• 까롤05/02 답글달기

  헉.. 82도 아니고..

• 비와바람™05/02 답글달기

  공부가 취미인 사람이 있긴 하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ㄷㄷ

• 흑흑05/02 답글달기

  죄송하지만...92란게 제일충격적...ㅋㅋㅋㅋ

• 05/02 답글달기

  저희 딸이랑 같은 반이었던 남자애가 비슷하더라고요...수학 문제 푸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 상급 학년 수학교과서 사 달라고 조른다고...오히려 엄마는 나가서 좀 놀라고 하고 ㅋㅋ솔직히 부럽지만은 않더라고요 ㅋㅋ

• 메가볼트??05/02 답글달기

  92년생이란게 가장 큰 충격 ㄷㄷㄷ

• 05/02 답글달기

  92년생.. ㄷㄷㄷㄷㄷ

• 하얀양에게쫓기는남자05/02 답글달기

  92년생이라니....서울대 수학과가 문제였을까LG CNS가 문제였을까

• minomi05/02 답글달기

  푼거 보다 92년생이라는게 더 놀라움

• 리차드함은누가돌렸는가?05/02 답글달기

  그건 정말 놀랍네됴. 자세히 안보고 92학번이라고 생각...

• 휴지네드발05/02 답글달기

  이거.. 영상 주소좀 알고 싶..

• 헤이즐넛05/02 답글달기

  미적분이야 껌~이던 시절도 있었는데지금은 덧셈 뺄셈가끔 곱셈도 합니다.다 까먹었어요.

• ㄷ등짝을보자ω05/02 답글달기

  공부많이하면 빨리 늙는구나!! ok!

• 리차드함은누가돌렸는가?05/02 답글달기

  81학번인데 종종 수능시험 풀어봅니다. 수학은 대부분 시간내에 풀 수 있을것 같던데요.97년에 준 본고사에 해당하는 논술시험볼때 서울대 수학문제 7문제가 나왔는데당시 고2 조카를 데리고 있어서 풀어봤는데요. 한문제는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포기하고나머니 품,다음날 간부회의에서 상무아들이 시험봤다고 어렵더라고 하던데다른 사람들이 한문제 풀었다 두문제 풀었다고 하던데전 조용히 있었더니 결국 물어보더라구요.그래서 조카 가르치느라 같이 풀어봤다.... 이후 .... 회의 끝. 기분나빠서...오랜만에 자랑한번 해 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

• 감자감자05/02 답글달기

  인문학 전공자라 대학교 가서 제일 좋았던게 수학공부 안하는거였는데 수학과목 수강신청하는 애들이 더러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 알콜중독자와접대부05/02 답글달기

  잠을 안자나.........눈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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