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빠라찌 입니다.
어제 노동절을 맞이하여 노동자인 전 쉬지 못하고 아이와 함께 가까운 공원 곤충채집을 다녀왔는데
아이가 돌을 뒤집어 나온 동물인데
나름 생물전공자인 저도 뭔가 싶은데....
동기놈에게 물어보니 한참 고민하다가 '민달팽이류' 가 아닌가 하는데..
민달팽이라 하기엔 길이가 너무 길고...
지렁이는 아니고..
연가시도 아니고..
아우....ㄷㄷㄷ
길이가 거의 한뼘 가까이 되어서...
혼란하네여 ㄷㄷㄷ
https://photos.app.goo.gl/DKaKD6JoTnT6X4i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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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야 말로제가 말하고자하는 주된 논점은 회피하고,강조하기 위해 곁가지로 곁들인 수식어들을 핑계로제 의견을 듣지 않을 구실을 삼고 있네요.뭐..제 탓을 하는 게 님에겐 편한 방식이겠죠.제가 님을 가르치려는 것은 아니고,저는 님들과 다른 방식으로조국이 좋은 정치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사람 정도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말을 짧게 잘하는듯 함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