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Sgt오드볼 | 01:40 | 조회 0 |루리웹
[19]
추다르크 | 01:40 | 조회 0 |핫게kr
[17]
유로팡 | 01:40 | 조회 0 |핫게kr
[3]
카나 아나베랄 | 01:39 | 조회 0 |루리웹
[23]
lIlIlllllllIIIlI | 01:3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81579425 | 01:38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01:35 | 조회 0 |루리웹
[14]
감동브레이커 | 01:09 | 조회 3127 |오늘의유머
[6]
정의의 버섯돌 | 01:32 | 조회 0 |루리웹
[7]
MD브루노 | 01:26 | 조회 0 |루리웹
[26]
긴박락 | 01:25 | 조회 0 |루리웹
[9]
건전한 우익 | 01:23 | 조회 0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01:22 | 조회 0 |루리웹
[8]
인생역전MK3 | 01:21 | 조회 0 |루리웹
[17]
코요리마망 | 01:19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표정 하나하나 거를타선이 없는 자신감
아주 가끔 나타나는 공부를 즐기는자!!
서울대 수학과.ㄷㄷ
ㄷㄷㄷ
이게 그 지나가던 사람(고수) 그런런가
즐기는자 모드네
서울대 수학과 포스 ㄷㄷ
학과부터 느껴지는 광기 '수학과'
92년..?
72년생이
이니라..?
유재석 동년배가 아니고?
92이라고? 87인줄
저런사람이 학자를 해야되는건데
나 중학교때도 저런애 있었어..
쉬는시간에 심심하다고 도서실가서 수학문제 풀더라고..
92??? 82가 아니라?
표정이나 몸짓에서 '요즘 수학은 이정도인가?' 하는 포스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