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 15:10 | 조회 0 |핫게kr
[7]
동구라미 | 15:10 | 조회 0 |핫게kr
[49]
| 15:05 | 조회 0 |핫게kr
[15]
절제가안되유 | 15:05 | 조회 0 |핫게kr
[7]
벗바 | 15:05 | 조회 0 |루리웹
[16]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5:05 | 조회 0 |루리웹
[33]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5:04 | 조회 0 |루리웹
[6]
조드 장군 | 15:03 | 조회 0 |루리웹
[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4:43 | 조회 0 |루리웹
[4]
무관한사랑 | 14:58 | 조회 0 |루리웹
[14]
코로로코 | 14:57 | 조회 0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14:56 | 조회 0 |루리웹
[18]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4:55 | 조회 0 |루리웹
[16]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4:54 | 조회 0 |루리웹
[0]
스파르타쿠스. | 14:54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저 머저리같은 전직 해병놈은 가해자가 충분히 제압되었는데도 질식으로 죽을때까지 초크를 멈추지ㅜ않음. 심지어ㅜ주변인들이 그만하라고 말렸는데도 죽을때까지 초크 가함.
어설프게 풀어줬다가 자기가 공격당할까봐 본능적으로 못놓죠
근데.. 백초크로 죽인건 살인이지... 정당방위가 아니지...
실신상태에서도 계속해서 목졸랐다는건데..
싸이코년은 어디로 튈지 모르니깐여
우리나라도 저런 도와주지 말자 분위기로 변하고 있는것 같아요
저만 해도 만취한 여자가 위험하게 가면 여자친구랑 지켜봐주고 그런편이었는데 지금은 괜히 엮이지말고 가자 하고 지나가게 되더라구요..
옛날 어릴적에 같이 술마시던 술취한년 도와줬다가 지 이빨깨졌다고 이빨값 물어준적 있네요
경찰서 갈뻔했는데...
남자 아닌 짐승은 도와주는거 아닌듯
충분히 안죽일수 있었는데 고의성이 좀 있는듯..
아주.. 예전에 8차선에 술쳐먹고 자는 놈 깨워서 경찰 불러 줬더니.. 퍽치기 신고해서 해명 하느라 힘들었습니다.(한 겨울) 그 뒤론 뒤지던 말던 신경 안 쓰고 삽니다.
1:1 도 아니고 초크 들어간다음에 무기 뺏을 사람들도 주변에 있는데...죽일것까지...
어째튼 무죄 나온 미국법이 맞는것 같기는 한데...
그걸 감안하고 봐도 너무 극단적 제압인데...
아무튼 여자를 도와주는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