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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묘사가 쓸대없이 상세하다
항문에 비누 집어넣고 속도 씻어야지 그건 줄 알았는데 저건 더 심하네
그래서 나도 안감 ㅋㅋ
아... 목욕탕 안가본지 20년됐는데도 뭔가 찝찝하네;;
옛날이지만 목욕탕갔다가 피부병걸려서 보름동안 고생한뒤로 한번도 안감
저도 목욕탕은 가는데 탕 안은 안들어감
그리고 일반 대중목욕탕 보다는 당근으로 쿠폰가서 호텔 사우나 감
목욕탕 사우나 군대에서 딱 한번 가봄. 생각만 해도 더러워서 안가게 됨.
저도 저런 이유로 안 감
냉탕들어갔다가 엄지손가락만한 똥이 둥둥떠다니길래..
그 이후로 탕속에 안들어감.. 그냥 사우나하고 샤워만함 ㅅㅂ
목욕탕가면 늙은 노인네들 몸매 보는게 존나 불쾌함. 살 없는 노인네들은 엉덩이가 노말오픈 상태임 가만있어도 똥구멍 보일때 있음.존나 더러움
가까운 친인척이 목욕탕이 두분이나 돌아가셔서.. 무서움.